따분한 일상을 벗어나기위해서, 개인적으로 힘든일이있어서 다른일에 집중 하고 싶어서, 블로그로 돈을 벌기위해서등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들속에서도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블로그의 매력에 한번 빠져버리면 잘 헤어나오지 못하는 점입니다. 

이렇게 빠져버리면 헤어나오지 못하게하는 블로그의 매력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


글쓰는 재미를 알게 해준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 글솜씨가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글쓰는 자체가 어색하기도 하고 남에게 글이 읽혀진다는것이 민망하다는 생각이 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이웃과의 소통에 소극적이였고 지인들에게는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를 될수 있으면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글을 계속 쓰다보니 남에게 제 글이 읽혀지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글을 쓰지 않으면 불안하거나 허전함을 느낄만큼 글쓰는 재미에 빠져버린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순간이든 주변에 포스팅의 소재가 될만한것들있는지 관찰하고 메모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정차선을 위반하는 택시를 보며) : 정차선 위반한 택시 사진을 찍고, 이경규의 양심냉장고의 양심은 어디로 ? 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이렇게 글을 쓰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이런글을 쓰면 이웃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고 어떤 댓글을 달아주실까 ??

 
이웃과의 소통의 재미 

이웃분의 포스팅을 통해서 다양한것들을 경험하고 많은것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전 사진촬영에 관심이 없을때는 해가뜨고지기전 30분전후의 노을이 그렇게 아름다운지 전혀 모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웃분들의 멋진사진을 통해서 평소익숙해져서 느끼지 못했던 생활속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그밖에 제가 평소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이웃의 포스팅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게 되면서 많은 경험을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것들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노와키님이나 왕자님처럼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를 잘다루고 싶다는 생각
- 큐빅스님, 안다님, 파란연필님 처럼 다양한곳을 여행하고 멋진사진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
- 유리동물원님 처럼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
- 닉쑤님처럼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
- 씨디맨님처럼 HTML/CSS를 잘다루고 싶다는 생각 등

 블로그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아니라 이런 멋진 이웃분들과 소통을 하게되면 모르는것이 있으면 언제든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어떤 강의나 책도 부럽지 않을만큼 든든했던것 같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어준다.  

 많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를 보면 블로거의 힘이 참 대단해졌다는 생각이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런 수익이 지속적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포탈사이트에만 의존하는 모습을 보면서 블로거 스스로가 꿈을 이룰수 있다는 생각에는 조금 회의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웃블로거들이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모습을 꾸준히 지켜본 결과 블로그로 할수 있는일은 생각보다도 더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소개해드릴 멋진 블로거분들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한분만 추천해드린다면 옥이님 블로그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옥이님은 어려운 집안형편상 합격을 해놓은 대학 진학을 포기하면서 요리가 좋아도 요리 공부를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블로그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는 옥이님만의 요리비법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실력을 인정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책까지 출간하시면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십니다.  
 
 모든분들이 요리를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만약에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냐고 묻는다면 목표와 열정 그리고 꾸준함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꼭 해드리고 싶습니다.   


후기  

 주의하셔야할점은 블로그는 많은 도움을 주고 매력적인 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해서 너무 빠지게 되면 하루종일 블로그외에는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생활리듬이 엉망이 되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실때는 블로그에 끌려다니기보다는 자신의 생활리듬에 맞추어서 잘 운영해주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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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좋은 말씀 잘읽었습니다..
    다시한번 제가블로그를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는군요^^

    2011.01.31 21: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ㅎㅎㅎ 진짜 모든 생활이 블로깅입니다.
    완전 공감...ㅋㅋㅋ
    어떤 상황이나 현상을 보면 제목부터 떠올라요 ㅡㅡ;;중독

    2011.01.3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ㅎㅎ 이웃과의 소통! 공감합니다.
    블로그로 좋은 분들 많이 알게 된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주변에서 블로그에 올릴 소재 없나 두리번 거리는 내 자신도 좀 웃기지만
    즐거워요.^^
    하지만 여전히 글은 잘 못써서 그건 속상하네요.-_ㅠ

    2011.01.31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블로그의 매력...무섭습니다..
    부작용도 있을텐데 말이죠 ㅋ

    2011.01.31 23: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공감됩니다. 이거 헤어날 수가 없네요 @_@ㅋ

    2011.01.3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멋진 속옷을 사입은것처럼 자기만족이 강한 작업인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2011.01.31 23: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뭣 모르고 시작했던 블로그에
    어느새 푹 빠져 살고 있네요~~~ ㅎㅎ
    제 이름을 언급해 주시기 무한 감사~~ ^^
    요즘 힘드네요...ㅡ.ㅡ 새벽에 글쓰기~ ㅜㅡ

    2011.02.01 00: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그러게요. 글 쓰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블로그죠~!!ㅋ

    2011.02.01 00: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는 요즘 그 매력들을 너무 밀어내고 있는거 같아요.
    완전 게으른 모드... ㅡ.ㅡ;;

    그리고.. 저 영어 잘 하는거 아닙니다. 왜이러세요. 남사스럽게.. ㅡ.ㅜ

    2011.02.01 07: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진짜 블로그의 매력을 꼭 찝어주셨네요 ^^
    근데 글쓰기는 점점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럴까요?
    요즘 너무 힘든거 같아요 ㅠㅠ
    살려주세요 ㅠㅠ

    2011.02.01 07: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너무 대단해요~! 추천하고 갑니다.
    어떻게 이렇게 댓글이 줄줄 달 수 있나요? 비법이 궁금하네요....^^

    2011.02.01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블로그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1인입니다
    조절이 필요할 것 같기도 해요

    2011.02.03 08: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심각히...블로그에 빠져서....DSLR을 살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011.02.05 17: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향기

    저도 슬슬 빠져들고 있어요~~~~ - -!!!

    2011.02.08 22: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블로그에 빠지고픈 일인입니다 ㅡㅡ

    2011.02.1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블로그에 빠지고픈 일인입니다 ㅡㅡ

    2011.02.15 22: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이제 시작이어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

    2011.05.08 18: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처음 블로그를 시작 하는 저에게 스텝바이 스텝씩 교육 이는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자주 자주 방문 해서..많이 배우겠습니다.

    2011.05.20 07: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항상 이런 종류의 장소를 방문하도록 기대되었다. 나는 게시물의 주제를 정말 좋아해요. 이 같은 더 많은 사진을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2012.11.20 19: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청년입니다. 쓸거리는 많으나 막상 시작하려니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선배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방문하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멘토가 있으면 정말 좋겟지만 주변에 블로그 운영을 하시는 분이 없내요 ...ㅠㅜ

    다행히 검색을 통해 티비님의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것같습니다.^^
    티비님 블로그 자주 들르면서 댓글도 남기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2013.01.23 02: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