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체험단이나 리뷰사이트에 대한 편견이 많이 있었습니다. 드라마에서도 간접광고(PPL)가 너무 심하면 광고인지 드라마인지 구분이 되지 않아 집중하기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것처럼
블로그에서도 리뷰사이트나 체험단글들만 가득차있다면 그 블로그에 대한 선입견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에 리뷰사이트를 멀리했습니다. ( 전문리뷰블로거 제외 )


체험단이나 리뷰사이트에 대한 편견
 
 그 밖에 체험단이나 리뷰사이트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파워블로거들만의 전유물이다.
- 공짜만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모양이 좀빠진다.
- 칭찬일색의 포스팅을 해야된다.
- 블로거들의 노력에 비해 대가가 작다.
- 무분별한 참여는 자신의 블로그 색깔을 잃어버리게 만든다. 등등..


체험단이나 리뷰사이트의 재발견

 하지만 최근 벅스위젯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체험단이나 리뷰사이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된것 같습니다. 


리뷰는 블로그의 신선한 소재를 제공해준다.  

 리뷰사이트나 체험단은 아니였지만 벅스(bugs)에서 음악위젯의 평가를 포스팅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이벤트응모라 꺼려했겠지만 이벤트 내용이 위젯을 평가하는 내용이라 자신있었고 최근 포스팅의 소재들이 식상해서 고민하고 있을때라 인터넷 카테고리에 좋은 소재를 얻은것 같아서 이벤트를 떠나 재미있게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이번트에 선정이되고 상품으로 받은 이어폰 역시 평소 커널형이어폰에
관심이 많은편이라 다시 한번더 재미있는 포스팅을 할수있는 소재가 될수 있었습니다.  


리뷰도 유용한 포스팅이 나올수 있다.  

 블로그교과서라는 책을 읽고 착한블로그콤플렉스라는 글로 다음메인이 된적이 있습니다. 
물론 블로그교과서라는 책은 리뷰제의를 받은 책은 아니고 개인적으로 빌려읽은 책이지만
만약에 그 책이 리뷰글이였다면 아마 대상을 받았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즐겁게 포스팅을 한다면 리뷰글도 유용한 포스팅이 나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뷰글을 자신이 발행하는 글사이에 몰래 발행을 하거나 다음뷰에 발행을 하지 않고 숨기는것보다는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리뷰를 잘선정해서 즐겁게 포스팅한다면 블로그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뷰는 블로거들의 특권이다. 


 최근 모리뷰사이트에서는 시크릿가든의 촬영지에 참여할수 있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그 리뷰를 보면서 가장 먼저든 생각은 최근 시크릿가든의 매력에 빠져 재미있게 포스팅해오셨던 이웃블로거분들이 그 리뷰에 참여하고 당첨이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시크릿가든을 좋아하는
일반인이 이벤트를 위해서 블로그를 잠시 만들고 멋진글로 이벤트에 응모를 했다면 리뷰에 선정이됐을까요 ? 아마 선정될 확률은 거의 희박할것 같습니다.

 리뷰사이트에 선정이되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는 자신이 글을 잘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블로그를 잘운영하는 블로거들에게 당연히 유리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점을 생각해보면 리뷰는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것이 아닌 블로거들의 하나의 특권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끝으로 재미있게 리뷰나 체험단에 참여하시려면 무분별한 참여보다는 블로그 성격과 잘 어울리는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서 참여를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 전문리뷰블로거 제외 )
 

후기

  리뷰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기는 했지만 가장 마음에 걸리는것은 리뷰를 하면서 그 리뷰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냉정한 리뷰를 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인쇄쟁이님이 하셨던 이야기처럼 블로거의 노력에 비해서 받는 가치가 너무 적은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런문제들은 앞으로 블로거들이 풀어나가야할 숙제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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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문자

    눈팅 하다가 한가지 불편한게 있는데요.
    댓글부분에 배경색과 댓글의 색깔이 비슷해서 글자 알아먹기가 너무 힘듭니다.
    궁여지책으로 현제는 ie8에서 브라우저 키우는 기능으로 간신히 알아 먹고 있을 정도입니다.
    해서 방명록도 그렇고 댓글의 색깔을 좀 더 알아먹기 쉽게 변경 요청합니다.

    2011.01.18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 공감합니다.
      저도 본문 내용과 함께 댓글도 살펴보는 편인데
      이 색깔로 된 블로그는 저도 불편해요.
      글씨가 연해서 잘 안보이거든요.

      2011.01.18 14:42 신고 [ ADDR : EDIT/ DEL ]
    • 헙.. 지난번에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수정하려다가 깜빡해버렸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__)꾸벅!

      2011.01.18 14:52 신고 [ ADDR : EDIT/ DEL ]
  3. 네이버 클린리뷰 캠페인 마크 내용처럼
    블로거들 스스로 가감없이 솔직하게 프론티어 글들을 작성해주면 좋겠어요.
    너무 칭찬만 나열한 리뷰는 딱 봐도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세상에 어떤 제품이 장점만 모두 가지고 있고 단점 하나 없겠습니까?
    저는 장점과 더불어 단점 이야기도 쓰시는 분 글이 오히려 믿음이 가더라고요.

    2011.01.18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리뷰 해보고픈데 능력이 안되서...

    맨날 부러워만 합니다. ㅎ

    2011.01.18 14: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저도 두 번 정도 해봤는데 관심있는 상품이나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좋고 블로그 포스팅도 되고 좋더군요. 근데 역시 문제는 게임이야기 하다가 좀 쌩뚱맞은 소재들이 올라오는 거라 괜히 신경쓰였어요 ㅎㅎ;

    2011.01.18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뷰 몇번 해봤는데..나름 재미는 있더라구요~ㅎㅎ
    저는 착한블로거콤플렉스는 없어요~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것이 좋다고 보는 쪽이라,,그리고 리뷰글은
    어짜피 방문자들이 현명하게 판단할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죠.
    요즘은 다들 광고성글인지 파악을 금방하시자나요~

    블로거가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면 방문자들이
    그것을 알고 그의 글에 힘을 실어주지 않을까 생각해요~

    2011.01.18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8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저도 몇번 리뷰에 대해 썼다가.. 리뷰사이트하곤 거리를 좀 멀리두었죠....ㅠ
    티비님 그리고 제가 얼마전 스킨을 수정했는데..
    포스팅에 구분선이 안보입니다.. 어떤 문제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혹시 티비님이라면 알고 계실까하고 이렇게 여쭈어보네요!!
    구분선좀 보이게 해주세요! 멋진티비님~~~!!

    2011.01.18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리뷰사이트의 중계로 리뷰를 하게 되면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엄한 사람이 먹는 기분이 듭니다.
    리뷰사이트와 무관하게 리뷰를 지속적으로 올리다보면 신뢰성을 얻게 되서
    다이렉트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생길거에요.
    처음부터 리뷰사이트에 길들여지면 그 유혹에서 헤어날 길이 막막하죠!

    2011.01.18 17: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모르는 새로운 상품을 알게되지만 이웃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그 상품으로 도배되는 모습도
    왕왕 발견되고..;;;

    2011.01.18 18: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가장 큰 관건이지요!
    얼마나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하느냐요?

    2011.01.18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체험후 리뷰를 쓸때는 부담이 갈것 같으네요..^^
    글을 잘 쓰시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으네요..^^

    2011.01.18 18: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많은 블로거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2011.01.18 1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후기에 남겨주신 글에 백번 동감됩니다.
    사실 노력에비해 댓가가 작은건 사실이지만, 미리 공지를 한 상태에서 신청을 한것이니 울며 겨자먹어야죠 뭐 ㅠㅠㅠ
    리뷰도 무분별하게 신청하면 안될것 같긴해요~ㅎㅎ
    자기가 좋아해야 즐겁게 할 수 잇을테니까요 ^^
    잘 보고 가요!

    2011.01.18 2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한번씩 포스팅거리가 떨어지곤 할때에 이러한 체험단이나 리뷰는 하루를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되기도 하죠 ㅋㅋ
    아.. 저도 신청좀 해봐야할까바요~ 요즘은 통......

    2011.01.18 20: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재밌을꺼 같은데요~ㅎㅎ

    2011.01.19 0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분명 가치가 적다는 점도 있고, 기업들이 블로그를 우습게 보는 것도 매우 큽니다
    게다가 블로거들도 적절히 자제를 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해서 물을 흐리는 거도 있고요 -_-
    여러모로 이런 체험단 운영이 그리 쉽지 않네요

    2011.01.19 0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전 필요 한것 같아요~+_+
    판매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하는 광고 보다는 블러거들의 리뷰가 조금 더 현실적일 것이고...
    물론 아직까지 단점을 정확하고 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점점 그렇게 변해 갈 것 같다는 생각해 봅니다.^^

    2011.01.1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자신의 블로그의 성격에 맞는 리뷰선정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가끔식 하는 리뷰는 블로그에 활력소도 되고..좋죠..

    2011.01.19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개인적으로는 모냥빠진다라는 이유로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한번 도전해봄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1.01.19 09: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과도한 무조건 OK성 리뷰만 아니면 괜찮은 것 같아요.
    애당초 영 아니다 싶은 상품은 리뷰 의뢰를 거절하는 게 중요하더군요.

    2011.01.20 17:2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