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 가족들과 함께 대왕암 공원에 가려다가 길을 헤매면서 저에게 전화로
길을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인터넷으로 대왕암바위를 검색해서 위치를 알려주면서
대왕암이라는 특이한 이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몇달뒤 지인과 만나서 지루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대왕암이 생각이나서
무작정 준비도 없이 대왕암 바위로 떠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대왕암의 멋진 풍경도 있지만 입구 해변가에서 최근 피터님이
입양하신 초롱이처럼 생긴 예쁜 강아지 한마리가 해변가에서 저를 파묻으려고(?)
제 발밑의 모래를 계속 파헤친적이 있습니다.;;

그때 날라온 지인의 비수같은 한마디 " 그러게 평소에 잘좀 씻고다니지.. " 
"............"

그런데 다시 찾은 대왕암공원에서는 그 강아지가 보이질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보다는 사진위주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부담없이
대왕암 공원의 경치를 한번 구경해보세요 

  
옛추억을 떠올리며 떠난 사진여행 " 울산 대왕암 공원 "

 대왕암 표지판을 햇살이 비치는 바다와 함께 담고 싶었는데.. 화장실이 웬말일까요?  -0-;;;

초롱이 닮은 강아지가 저를 파묻으려고 했던 해변입니다. ^^;;



 날씨가 꽤 춥고 파도가 높은데도 바다낚시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대왕암바위의 자세한 낚시정보는 입질님 블로그 방명록에 문의해주시면됩니다.

바다에 비치는 햇살이 멋져보여서 셔터를 마구 눌러버려서 눈부신 사진이 좀 많이 있습니다.^^;





 
보너스 

포토스케이프로 움직이는 이미지 만들기 : http://nextgoal.tistory.com/859


후기 

사진은 많이 촬영했지만 정말 올릴만한 사진이 없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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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왕암에 부딪히는 파도가 정말 멋드러지네요.
    강아지가 파뭍으려고 했다는 말이 너무 귀여워요ㅋ 울 또리도 땅파고 그러는데 ^^
    가끔은 한가롭게 떠나고 싶은데 현실이 또 그게 안되요.. 안타까운 현실이죠ㅠ

    2011.01.07 14: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기 중간에 나오는 초롱이가 제가 아는 바로 그 초롱이겠죠?^^

    이론님의...^^

    2011.01.07 14: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파도가 심하게 치네요!
    사진이 시원해서 좋습니다!

    2011.01.07 14: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절경이내요 ^^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 오셧나요? ㅎㅎ

    2011.01.07 14: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사진 멋지네요.
    풍경도 한적하고 시원해 보입니다.

    2011.01.07 14: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사진 실력이 늘고 계시는데요~~ 나중에 저도 좀 갈켜주세요 ㅎ

    2011.01.07 14: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어제 힘들어 허리와 손이 아픈데 올린 사진을 보니 덜한 거 같아요. ^^

    2011.01.07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번에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갔던곳이군요!!

    그떄는 잘 몰랐는데 사진보니 알겠네요!! 좋습니다. 사진도 좋고, 움직이는 파도는 실감 나는데요~~
    소리도 들릴듯 하고요!!

    2011.01.07 15: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제가 사는 곳과 울산은 가까운편인데...
    울산 대왕암 공원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경치가 사진으로 보아도 정말 좋네요~+_+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2011.01.0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지막 움직이는 이미지 실감나네요.
    사진 보니 겨울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011.01.0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겨울여행을 조금은 차분해지고
    명상의 시간도 많이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도 하나쯤은 얻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세상구경님도 좋은 추억들이 가득한 겨울여행이였겠죠..
    포근한 겨울 저녁이시구요...

    2011.01.07 1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캬아~ 사진 좋고....!!! ㅎㅎ
    못하시는게 없으시네요...!!!

    2011.01.07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멋진 풍경이네요... 연말에 바다구경가서 애들때문에 파도소리도 제대로 못들었던 아쉬움이 크네요.
    봄 되기 전에, 근처로 나들이라도 가야할텐데... 그런데 저 자물쇠는 남산 말고도 여러 곳에 많이들 달려있군요...^^

    2011.01.07 18:1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문단

    구경할 것도 많고, 즐길 것도 많은 곳 같아요.
    낚시 부럽네요. 추운데도 회가 땡겨서 투입하고 싶어집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 바로 소주한잔 회떠서 먹고, 또 낚시하는 맛...
    언제쯤 다시 맛볼 수 있을런지...

    2011.01.07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잘 보고가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겨울바다가 좋아보입니다.

    2011.01.07 1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낚시하기 멋진곳이네요 크...
    갑자기 회에 소주 생각이 .. -0ㅠ

    2011.01.07 21: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한번도 못가본 곳이네요. 그러고보면 꼴찌는 대한민국에 못가본 곳이 참 많은 것 같네요.

    2011.01.07 22: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와~~~~~~~~~마지막 돌사이의 파도가, 예술입니다!!
    저 다리를 건널때, 거친 파도가 내몸에 닿지 않을까 두근두근거리면서 왠지 막 뛰어갈 것 같습니다!ㅎㅎㅎ
    온몸이 오그라드는 그 긴장감... ㅎㅎㅎㅎㅎ
    참 멋진곳 같습니다!

    그런데 중간의 계단사진의 계단에 초록색은...멀까요???

    2011.01.08 05: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의 부름을 받아 술자리를 갔다고 합니다. 그 당시 두 명의 한국인 신입생(여자)이 있었기에 같이 불렀다고 합니다. 학교 내에서 한국 사람이 고작해야 3명이였고, 친구를

    2012.03.04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좋은 그림 하나를 표지에 쓰는게 일반적인데
    어떤 그림 하나를 뽑아 표지에 넣기엔 제목이 구체적이고...
    그렇다고 그림들을 배제하고 가기엔 오히려 책을 죽이는 방법 같아
    이런 식의 디자인으로

    2012.03.04 2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