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 불국사를 꼭 다시한번 가고 싶어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출사겸 지인과 재미있었던 추억을 기억할겸 떠난 경주여행사진과 그밖에 포스팅하지 않았던 
경주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옛추억을 떠올리면 떠난 사진여행 " 경주편 "
 

안압지

 예전에 지인과 경주에 왔을때는 구경할 문화재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안압지는 입장을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웃분의 포스팅에서 안압지의 멋진야경을 보면서 그때 구경을 못했던점이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는 안압지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너무 서둘러 안압지의 개방시간이 9시라, 30분이나 안압지 입구에서 기다렸습니다.;;
아쉬운점은 야경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시간관계상 한바퀴 둘러보고 사진몇장을 남겨봤습니다.  



불국사 

불국사에서는 연못에 비치는 반전(?)사진을 촬영하고 싶었지만 내공도 부족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 멋진 경치들을 감상만 하고 왔습니다. ( 불국사 앞마당이 연못이였다는것 아셨나요? ㅎㅎ )

석가탑과 멋진 하늘을 모두 담고 싶어서 이런 구도로 촬영해봤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정말 다양한 나라, 많은 분들이 불국사를 방문해주시는것 같습니다. ^^;;

대릉원(천마총)

황남빵을 주문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첨성대를 보려다 추워서 대릉원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대릉원의 늦가을 정취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천마총 내부는 촬영금지라...... -0-;


후기
 
 날씨가 따뜻할때 경주에 방문하시면 자전거를 대여하셔서 경주 일주를 하면서 문화재를
답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단 남자분들은 절대 커플자전거는 대여하지 맙시다. 힘듭니다. ^^;;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가시거나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분들은 신라 밀레니엄파크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도 더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어~ 저도 올봄에 경주로 출사나가려고 째리고 있었는데..
    먼저 맛뺴기를 보여주시네요..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1.01.04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 사진에서 쓸쓸함이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석가탑의 위엄이란... 정말 멋지네요 ^^

    2011.01.04 16: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제가 초딩시절 소풍으로 너무나 자주갔던 곳이군요~ㅎㅎ
    오랜만에 보니 참 반갑네요~ 티비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2011.01.04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5. 티비님 복귀를 열열히 환영합니다.
    활발한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에 좋은 일들로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2011.01.04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도 경주에 갔을 때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구경하니 또 새로운 맛이 있네요 ^^

    2011.01.04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도 저 불국사 계단 아래에서 찍은 단체사진 있답니다. ㅎㅎㅎㅎ

    2011.01.04 18: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커플자전거...ㅎㅎ
    빌려타지 마세요..
    울신랑 아직도 그 얘기합니다..^^;;
    ㅎㅎ
    오랫만에 사진으로 보니 좋네요^^

    2011.01.04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9. 가을에 다녀오셨나봐요.. 사실 여행은 가을에 가야 낭만을 느끼는데 ㅎㅎ;;;
    저도 경주에 다녀오긴 했지만, 하루만에 구경할 곳이 아니라
    경주시내 유적지만 둘러보고 왔네요.. 아쉬웠습니다~

    2011.01.04 19: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티비님 방에서 안압지를 보다니
    볼 수록 아름다운 안압지와 불국사풍경입니다..^^
    잘 담으셨어요..^^
    안압지 그림 하나 얹어 놓고갑니다..^^

    2011.01.04 19: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저는 애니랑 자전거(따로) 탔었는데도... 무지 힘들더군요 ㅎ

    2011.01.04 19: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수학여행 다녀오셨군요....ㅋㅋ

    2011.01.04 2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고딩때 수학여행가보고, 아직 못 가봤는데....
    사진을 보니, 수학여행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2011.01.04 21: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안압지 한국적인 풍취가 느껴져 좋네요.
    한적할 것 같고 뭔가 명상에 잠길듯한 풍경입니다.
    하지만, 입장 시간 제한이 있군요.
    30분 동안 덜덜 떨며 기다리셨겠어요.

    다보탑은 과연 국보답게
    멋진 모습이네요.
    하늘과 같이 찍으니 하늘까지 높에 우뚝 솟아난 것 처럼 보입니다.

    다양한 외국어로 쓰여진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붉은 낙엽색깔이 아릅답습니다.
    다음 가을엔 저도 카메라 들고
    단풍의 거리 이런 곳 가서
    이런 사진 담아보고 싶네요.

    2011.01.04 2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다행히 지인과 차를 타고와서 ^^;
      차안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어요 ㅎㅎ

      정말 다양한 분들이 불국사를 방문해주시더라구요 !!

      2011.01.05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15. 비싼 카메라 사놓고 써먹질 못하는군요 으...
    저도 경주 불국사 다녀올라고 계획은 있으나...
    사진 잘보고 갑니다 ^^

    2011.01.04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대한민국 모든이들의 공통된 추억의 장소...ㅎㅎ
    경주일주도 참 재밌을 것 같아요. 사진도 멋지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01.05 00:51 [ ADDR : EDIT/ DEL : REPLY ]
  17. 경주는 기차타고, 버스타고, 몇번 씩 놀러 갔습니다.
    작년에도 여자친구와 경주가서 스쿠터 빌려서 여행을 했었죠..
    그러나 비가와서 몽땅 젖었다는..ㅠ
    세상구경님 덕분에 다시금 추억이 떠오르네요..ㅎ
    세상구경님 힘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2011.01.05 0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사진이 하나같이 다 너무 멋있네요~
    저랑 울신랑은 3년전쯤에 다녀왔는데 그 때는
    무슨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는지 사진다운 사진하나
    제대로 찍지 못하고 돌아왔지요. ^^

    2011.01.0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스크린샷을보니 핸드센트와 사용량조회를 위젯이 아닌 프로그램으로 해 놓으셨네요.
    위젯으로 하시면 편해요

    2012.01.22 21: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예전에 지인과 경주에 왔을때는 구경할 문화재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안압지는 입장을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웃분의 포스팅에서 안압지의 멋진야경을 보면서 그때 구경을 못했던점이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는 안압지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2012.01.31 01:47 [ ADDR : EDIT/ DEL : REPLY ]

  21. 예전에 지인과 경주에 왔을때는 구경할 문화재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안압지는 입장을 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웃분의 포스팅에서 안압지의 멋진야경을 보면서 그때 구경을 못했던점이 너무 아쉬워서 이번에는 안압지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2012.05.21 15: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