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글이 길어서 고민이셨던 분들을 위해 어제 소개만하고 포스팅하지는 않았던 굄돌님의 글을 짧게 쓰는 노하우를 따로 포스팅해봤습니다. 굄돌님의 <명쾌한 글을 쓰는 노하우>를 읽어보시고 오늘 발행하셨던 글들을 한번 살펴보세요. ^^;  ( 오늘 포스팅은 댓글창은 닫아 놓았습니다. )  


굄돌님의 명쾌한 글을 쓰는 노하우

한 문장은 40글자를 넘으면 안좋은 이유

 문장이 길어지면 어떤 말이 주가 되는 말인지 알수 없어서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이 무엇인지 핵심이 흐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문장은 가능하면 짧은게 좋지만 블로거들은 문장 쓰는 교육을 특별히 받지 않았기때문에 짧은 글쓰기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박혀있는 접속어  

 특히 접속사는 가능하면 안 쓰는 게 좋습니다. 접속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면 대립형(그러나), 인과형(그러므로), 반복형(곧), 전환형(그런데)같이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이중 우선적으로 생략해도 좋은 접속사는 반복형입니다. 곧/즉/이를테면/예컨데/다시 말하면/ 왜냐하면 같은 이음형 접속어는 가능하면 생략하는것이 좋습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어휘 

지루하게 반복되는 어휘들은 글심을 약하게 하고 지루함을 주기때문에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직장에 나갈 수 있고 놀지 않을 수 있는 것만을도 다행일 수 있고 나아가서 월급 70만 원이면 어려운 생활에도 적지 않은 보탬이 될 수 있다.

→ 직업을 가지고 직장에 나가고, 놀지 않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한가

피해야할 중복표현  

70~80% 정도 → 70~80%
오늘 현상에 대하여 → 현상에 대하여, 오늘의 상태에 대하여
가장 우수한 사원의 한사람이다. → 최우수 사원이다. 가장 뛰어난 사원이다. 

 그 밖에

 겹치는 조사들은 한절에 한번만 사용, 군살 붙은 문장들은 군더더기를 깎아 내기, 화자가 나일 경우가 많으니깐 그 주어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어 맞춤법 문법 검사기를 사용하시면 띄어쓰기나 오타등을 조금더 편리하게 발견해서 수정하실수 있습니다.   
  

굄돌님 생각

 명쾌한 글을 쓰는 방법은 남의 글을 볼때 유심히 봐주는 것이예요. 남의 글을 보게 되면 저 말은 필요 없는데, 저 말은 앞 뒤 말을 바꾸면 좋을 텐데.. 등등 내 글에서 발견하지 못한 것들이 보일 거예요 

 많이 고치는 수밖에 없어요. 일단 글자 수가 길면 무조건 잘라 보는 거예요. 자주 고치다 보면 뭔가 보일 거구요. 혹시 이해가 안된다거나 더 묻고 싶은 게 있으면 언제든 방명록에 상담하세요.

 굄돌님 방명록 바로가기 : http://www.durl.kr/5vyoh
 

후기

 제가 굄돌님 댓글을 편집해서 오히려 의미전달이 더 안된 것 같네요. 굄돌님 죄송요 (__) 꾸벅! 
저처럼 글쓰기 때문에 고민 되신다면 제가 구입한 < 글 고치기 전략 >이 아니더라도 시중에서 도움되는 책의 힘을 빌리시거나 글을 잘 쓰는 이웃분에게 상담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굄돌님에게 상담하시면 바쁘시기 때문에 답변은 늦으시지만 많은 도움되는 조언을 해주실꺼예요.  ^^;; 


< 본문에 사용된 내용과 예시는 굄돌님 댓글과 글고치기 전략의 내용을 참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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