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뷰에는 베스트글을 잘 찾아내는 분들에게 보상을 해주는 열린편집자제도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우연히 7월달에 열린편집자가 되고 꾸준히 열린편집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처음 열린편집자가 되었을땐 황금펜과 열린편집자도 구분 못할만큼 열린편집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우연히 선정이 됐구나 하고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에도
열린편집자에 선정이 되고 나서는 열린편집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거나 이웃분에게 물어보면서 열린편집자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지금까지 열린편집자를 하면서 겪었던 이런저런 과정들과 열린편집자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
들을 포스팅해봤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서 본 열린편집자에 대한 기억

 처음 열린편집자가 선정이 되고 어떻게 열린편집자가 되는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베스트글 잘
나오시는 분, 황금펜으로 선정되신는 분들을 구독해서 추천만 해주면 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위의 이야기는 틀린 이야기는 아니기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더 보태보면,

- 로그인 상태로 추천 할것
- 선추천을 누르지말것  ( 포스팅을 정독할수록 유리 )

 하지만 직접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웃과 소통없이 베스트글 나올 타이밍만 살피면서 베스트글을 추천을 해주면 재미가 없기때문에 지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밖에 3가지 문제점에
부딪치게 됩니다.

열린편집자 선정기준도 조금씩 변화될수 있습니다.


베스트글만 쫓을때 문제점 세가지 

 성의없는 포스팅도 베스트글을 만들어준다.

 저한테도 친한 이웃분이셨는데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올린 포스팅 이였는데 베스트글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한 이웃분이 아무리 친한 이웃이라도 저건 베스트글이 아닌것 같다고
하소연을 하셨습니다.  

 그 이웃분이 채널상위권이라서 다음 편집자가 임의로 그글을 베스트글에 선정을 해준것일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웃분들의 추천 폭탄의 영향으로 베스트글이 되어버렸던 같습니다. 
그럼 특정 블로거만 베스트글이 나온다 누구를 탓해야될까요 ?

 제가 남의 글을 베스트글감이다 아니다라는 판단을 할수는 없고 베스트글이 나오는분을 무시
할수는 없지만 아무리 베스트글이 잘나오는 분이라도 저건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이드시면 과감히
추천을 안하셔도 제 경험으로는 2만원 열린편집자가 되는데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수익형 포스팅에 추천을 눌러주면 손해를 볼까? 

 다음에서는 수익형 포스팅에는 베스트글을 잘 선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수익형 포스팅을
하신분이 방문해서 추천을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실때 맞방문을 해서 수익형포스팅에 추천을
하는일에 대해 처음엔 열린편집자 선정에서 마이너스가 될까봐 고민을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맞추천을 해줘도 전혀 열린편집자 선정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꼭 수익형 포스팅이 아니더라도 꼭 열린편집자가 되기위해서 베스트글감만에만
집착을 해야된다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베스트글의 폭풍이 지나가 버린다면 ?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는 시간은 8시를 넘기고 있습니다. 지금 타이밍이면 아침일찍 
발행하신 분들의 글이 하나씩 베스트글에 선정이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제가 저만의 추천
기준없이 베스트글만 쫓았다면 지금 추천을 누르러 가야된다고 조바심을 느꼈을 겁니다. 

 이렇게 자신의 추천 기준없이 베스트글만을 쫓다보면 부담감, 억메임, 규칙적인 생활등의
스트레스등으로 오래 열린편집자를 유지할수가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열린편집자 어렵다? 어렵지 않다?

 열린편집자 어렵지 않다!

 열린편집자의 벽은 절대 높지 않습니다. 다음의 성격상 아침에 베스트글이 많이 나오기때문에
아침시간대만 집중을 해서 이웃과 소통을하면서 추천을 잘해주셔도 충분히 다음 열린편집자와
좋은 이웃분들과의 소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실수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글이 많이 되시는 분보다 베스트글이 안되지만 좋은글을 쓰시는 분들을 추천해서
그분이 베스트글이 선정이 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글이 베스트글이 됐을때보다
더 짜릿한 기분과 보람을 느끼실수 있으실겁니다. ^^;

[활기충만님 생각]

 저도 블로그를 아침 6시~8시에 집중적으로 하고 그시간대에 거의 추천한답니다. 그런데도
열린편집자가 되는걸 보니 신기하더라구요그.

열린편집자 어렵다!

 매번 변동되지 않는 10만원을 받으시는분들에 대한 불만글을 봤지만 제가 느낀점은 단순히
베스트글의 타이밍만으로 그렇게 많은 베스트글을 꾸준히 찾아낸다는것은 그 노력이 더
대단한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베스트글을 찾아내는 보람이나 열정 없이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혹시라도 어설프게 단순히 타이밍만으로 도전하시는분들이라면 그 과정이 더 힘들기 때문에
10만원을 받으시는 열린편집자에 도전은 추천을 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후기

 연애인들이 대상을 수상하고나서 소감을 말할때 " 모두 팬들 여러분 때문입니다 !!" 라는
닭살멘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제가 열린편집자를 재미있게 유지할수 있었던건 생각해보면
이웃분들과 재미있게 소통을 할수 있었던게 가장 큰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10만원 열린편집자분의 벽은 높지만 1~2만원의 열린편집자의 벽은 생각보다 높지 않기때문에
블로그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많은 이웃과 소통하면서 열린편집자에 한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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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린 편집자에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에전에 한번 되서 10,000원받아서 모두 배경음악을 샀습니다.^^

    2010.11.15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열린편집자라!
    아직 되어본작도 없지만 된다면 정말 의미있을것 같아요^^

    2010.11.15 05: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열린편집자가 뭔지 잘 몰랐어요. 황금펜하고 같은건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찬찬히 그 쪽 메뉴도 함 살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0.11.15 08: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열린편집자도 정말 대단한 노력의 소유자이시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2010.11.15 08: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저도 이웃분들 글 읽고 추천을 누르고 방문하곤 하지만 후. 열린편집자 되는 것도 쉽지 않고 되어도 정말 쉽지 않음을 많이 느꼈답니다. ^^;;

    2010.11.15 08: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전 열린편집자 한 번도 되어본 적이 없지만 되시는 분들을 보면 공통점이 딱 나오더라구요.
    모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는 것.ㅎㅎ

    2010.11.15 09: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포스팅도 사실 저에게는 적지않은 일이기 때문에 열린편집자까지는 엄두도 못 내겠네요.^^;

    2010.11.15 10: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아;;;상상 이상으로 열린편집자를 유지하는데 힘들 겠던데요;;;
    계속해서 정말 많은 분의 글을 읽어야 하니까요;;;
    전 55명의 이웃분들이 발행하는 글도;;;매일매일 읽기가 힘들 던데요.ㅠㅠ
    아직은 천천히 이웃분들 글을 조금 더 정독해서 읽어 보렵니다.^^

    2010.11.15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열린편집자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접하고
    처음 알게 됐는데
    다음뷰가 좋은 제도를 운영하고 있었군요.

    2010.11.15 1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열린편집자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네요^^;
    그냥 편하게 제 마음대로 하다보니 다른 곳에 그다지 기웃거리지는 못했어요.
    즐거운 한주되세요

    2010.11.15 13: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블로그도 역시 아침형 인간이 되어야 유리한가 봅니다.
    언제나 늦게까지 작업을 하다가 예약 포스팅으로 진행을 하다보니
    늘 시간관리가 문제인듯 합니다.

    2010.11.15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오호! 열린편집자가 저렇게 선정되는거였군요!
    저는 열린편집자는 다음에서 선정한 사람들인줄 알았어요-_-;;
    누구나 될 수 있다니.ㅎㅎ 그래도 글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되는거겠죠^^;;

    2010.11.15 15: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열린편집자..저는 절대로 넘볼수 없는 아주 대단(?)한 블로거들에 관한 얘기..

    2010.11.15 15: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오옷 티비 열린편집자셨군요.ㅎㅎ
    어렵게 생각했는데 열심히 하면 이것도 될 수 있는 거였네요.
    그래도 부담됩니다.^^;

    2010.11.15 19: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제가 어제는 나무 바빠서 읽지 못했는데 역시 티비님 글은 유용하고 뭔가 정독하면서 생각하게 만드시는 글을 쉽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립니다~^^

    2010.11.15 19: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열린편집자의 추천으로 베스트도 되고 한다는걸 알면서
    제 글도 누군가 읽고 한달에 2~3번은 다음 메인에 걸리는걸 보면
    열린편집자분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근데 내가 열린 편집자가 되볼 생각을 해보면 아~~이건 보통일이 아닐꺼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티비님 포스팅으로 조금 열린편집자에대해서 알게됐네요.

    2010.11.16 00: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9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19. 어렵다 어렵지 않다...
    이웃과의 소통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
    황금펜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렵다 ~ 어렵지 않다!

    2011.01.0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어렵다 어렵지 않다...
    이웃과의 소통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
    황금펜을 생각하면 어렵다~!
    어렵다 ~ 어렵지 않다!

    2011.01.03 12: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의견 공유

    2012.03.17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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