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다.

작업의 정석이라는 포스팅에서 이웃사귀는 방법에 대해 두번이나 포스팅한 이유는

블로그하면서 이웃과 교류하는것이 가장 큰재미라는 이유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글이 묻히지 않으려면 자신의 글에 추천으로 힘을 실어주는 
이웃이 꼭 필요해서이다.   

이제 자신의 글에 어느정도 힘을 실어주는 이웃을 사귀었다면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을 하면된다.
그런데 한 분야의 전문가라면 전문분야에 대해서 이웃분에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면되지만

처음 블로거를 시작하면서 전문분야가 없다면 어떤 소재로 글을쓸지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그래서 내가 처음 블로거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재미있고 꾸준히 소재를 찾아내고 글쓰기를
할수 있었던 방법을 소개하겠다.  


1. 자신의 일상생활을 블로그의 소재로 삼는다. 

처음부터 소재를 만든다는 생각을 하면 하루하루가 창작의 고통이 되어서 지쳐버릴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아니면 블로그하면서 이웃과 교류하면서 나오는 이야기에서 블로그의 소재를 찾아서 메모를
해두면 된다. 

 그런 일싱생활의 밋밋한 소재들로 베스트글이나 되겠냐고 물을수도 있지만 대답은 충분히
베스트글이 될수가 있다. 그것도
전문분야라고 생각되어지는  다음IT 카테고리에 첫번째
메인으로도 오를수가 있다.


이것만 누르면 안돼? : http://nextgoal.tistory.com/625

몇일전 지인의 컴퓨터를 봐주면서 설치되어있던 많은 제휴프로그램 때문에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서 메모를 해두고 나름대로 생각을 추가해서 적은 포스팅인데 다음에 메인 첫번째 자리를 당당히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느낀점은 다른 이웃과 공감이 가기도 편하고 다양한 소재가 있어서
초보블로거에게는 정말 중요한 부분인것 같다.  
위의 글에는 장단점이 있다.

장점은 모든 이웃과 쉽게 공감을 할수 있고 소재 찾기가 쉽다.
단점은 매번 재미있는 소재가 나올수가 없고 너무 쉽다고 가끔 무시당할수도 있다.

 매번 일상생활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나 소재가 나올리는 없고 가끔은 너무 주제나 내용이 쉽다고 은근히 무시를 하는 사람들이 생길수가 있다. 
그럴경우에는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라도 호기심이 가는 분야를 배워나가면서 그 과정을 포스팅하면 된다.  

 

2. 자신이 모르는 분야라도 호기심가는 내용을 배워나가면서 그 과정을 포스팅한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작가중에 아다치미츠루 작가의 작품인 Rough라는 수영만화가있다. 

러프를 해석해보자면 거친, 서투른, 어색한....

모든 초보 블로거들은 러프라는 단어처럼 거칠고 서투르고 어색할수 밖에 없다. 
내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Tistory's newBie(티스토리 초보자)라고 지은 이유도
티스토리의 초보자기 때문에 어리숙해도 잘봐달라는 소리보다는.. 시작은 거칠고 서툴지만..
서서히 다듬어지고 성장을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 티비라는 제목을 지었다. 

자신이 모르는 분야라도 호기심이 생기면 부족한것을 부끄러워하기 보다는 채워나가는 재미를 느끼고 배우면서 그 과정을 포스팅하는것이 초보블로거의 특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 후기

두번째 티비다 글이 베스트글이 나오지 않아서 최정님 톤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너무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 반말 포스팅 죄송합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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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만지작 거리는게 재밌다는.. ㅋㅋ 언제나 티비님이 제 롤모델이에요..

    2010.07.24 13: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처음에 글쓸때마다 설레던 기억이 나네요 ^^

    2010.07.24 14: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열심히 쓴 글에 이웃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면 또 너무 힘이 되는것 같아요~
    그 맛에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2010.07.24 14: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초보블로거라서 글쓰기가 더 재미있어요~ 진짜요~!!!
    이거시 모두다 티비님 덕분입니다. 꾸벅.

    2010.07.24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도움준게 뭐가있다구요 ^^;;
      맞아요~ 나중에 갈수록.. 보이지않는 제약이
      조금씩 생기는것 같더라구요~!
      일곱님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2010.07.24 18: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처음엔 정~말 포스팅소재가 떠오르질 않았는데...
    이웃님들의 포스팅을 자주 보고...
    또 하나씩 하나씨 포스팅을 하다보니 조금씩 소재들도 쉽게 찾게 되더군요.
    공감하고 갑니다!!!

    2010.07.24 15: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생활과 블로그 이웃들의 포스팅을 통해서
      소재를 얻으니 더 소재도 쉽게 찾고
      재미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

      2010.07.2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7. 글을 쓰더라도 포스팅 속도가 안나와서 재미가 없어요 ㅋ
    포스트 하나 쓰는데 2틀 걸리는건 저밖에 없을거에요 ㅠ

    2010.07.24 18: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예전엔..새벽에 잠깐 일어나서 빛의속도로
      포스팅을 완성하곤 했는데..
      요즘은 ..잘안돼서 고민이예요 ㅠ

      2010.07.24 18:42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우 글 잘보고 갑니다

    저도 일상생활과 취미생활을 글 오리고 있는데 정말 소재가 부실해서 ㅋㅋ

    2010.07.24 18: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저 같은 경우도 tv님 말씀처럼 배워가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와 자동차... ^^
    재미가 쏠쏳하더군요..

    2010.07.24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음 그렇군요! 오히려 이런 소재들도 좋지 않을 까 싶습니다.

    전문 포스팅을 하면, 대부분 고지식한 내용도 없지 않아 있을 듯한데,

    이런 소재들이 오히려 더 이해하기 쉽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2010.07.25 00: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결국 일상적인 이야기를 잘 녹아내는 블로그가 인기가 많죠 ^^

    2010.07.2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 일상의 소재를 쓰고 싶은데, 전 오히려 그게 더 잘안된다는. 사람마다 조금 차이는 있는 것 같아요.. ^^

    2010.07.25 0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같은 초보분들은위한 포스팅이라서요 ^^;
      미디어님처럼 글솜씨가 있고 저눈분야가 있으신분들은 예외예요 ㅎㅎ

      2010.07.25 21:27 신고 [ ADDR : EDIT/ DEL ]
  13. 자기 주변의 일이나 관심 분야 등 여러가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꾸준함이 중요한 듯 합니다.

    2010.07.25 20: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블로그 소재를 따로 생각하기보다는 탐진강님 말씀처럼
      주변의 일 관심분야를 소재로 삼으면 조금은 편하고
      꾸준하게 포스팅을 할수 있는것 같더라구요 ^^;

      2010.07.26 03:1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저도 그냥 생활하면서 아무거나 쓰고싶은 거 쓴답니다 ㅋㅋ ㅋㅋㅋ ㅠ_ㅠ ...

    2010.07.25 2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렇네요~~
    소재 찾기가 참 어려운데 자신의 일상을 담백하게 담아내는 포스트가 부담이없을 것 같네요^^

    2010.07.25 2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촌스러운님은 일상의 햄스터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포스팅잘하시고~
      관심분야인 드라마이갸기도 잘쓰시고 너무 부러워요 ^^

      2010.07.26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16. 누군가는 봐줄거라는 생각에
    재미가 Up!

    2010.07.26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저야 뭐 그냥 막 이것저것 생각나는데로 쓰다보니 소재에 대한 생각은 잘 안하는 편입니다만
    그래서 글이 형편없다는 ㅜ.ㅜ

    2010.07.26 05: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것 같아요 블로그 하다가 일상생활을 핟면서~
      생각나는데로 포스팅하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엔젤님 넘 겸손하시면 곤란해요!!

      2010.07.26 10:37 신고 [ ADDR : EDIT/ DEL ]
  18. 저는 제가 기억해야 하는 것들을 포스팅하고 있어요,
    저를 위한 블로그라고나 할까요?

    2010.07.26 10: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했던 내용들을 포스팅하다보니
      어떤때는 까먹고 있으면.. 블로그에서 검색해볼때도 많은것 같아요 ㅎㅎ

      2010.07.26 10:36 신고 [ ADDR : EDIT/ DEL ]
  19. 요즘은 어떻게하면 글을 잘쓸까? 보다 소재를 찾는게 더 힘들더군요.
    소재가 있어야 글을 꾸미든 말든 할텐데 뭐 이런 걱정이... ㅎㅎ
    티비님 말씀대로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 차근 해나가야 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0.07.26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그러고 보니 티비님이 자주 다음 메인이 뜨시니 부럽습니다 ^^

    2010.07.26 21: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모르는 분야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면서 포스팅한다에 저도 모르게 끄덕끄덕~하고있습니다^^;
    티비님 타이틀이미지 다 멋진걸요!
    티비님은요~
    항상 댓글도 많이 달리고, 많이 달리는것 뿐아니라 진정한 이웃간의 교류의 정석을 보여주시는것같아요.
    오늘도 배우고갑니당^^

    2010.07.27 20: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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