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주출사를 갔을때 지인의 차로 다녀왔는데 문무왕릉까지 둘러볼까 했지만 지인이 차를 뽑은지 얼마되지 않아 코팅이 안된상태라 바닷가에는 가지말자는 소심한 대답때문에 포기한 적이있습니다. ㅋ 그리고 오랜만에 바다를 보고 싶다는 연락에 단번에 문무왕릉으로 달려갔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무왕릉

 생각해보면 경주쪽 바다는 거의 구경해본 기억이 없어서 그런지 더 많은 기대를 안고 문무왕릉에 도착했습니다. 첫 느낌은 바다보다는 해변가에 군대군대 모여있는 기도중이라는 천막과 자리를 깔고 북을치고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먼가 느낌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역시 경주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무왕이 통일후 불안정한 국가의 안위를 위해 죽어서도 국가를 지킬 뜻으로 만들어진 문무왕릉에 기운을 받기위해 저도 기도했습니다. 하는일 대박나게 해주세요 ^^;;;;




 

 


                        " ...렌즈가 아쉽네요~ 산들강님 망원렌즈 좀 빌려주세요 ㅋ "


  이날은 날이 좋아 해수욕을 즐기러 오신분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다가 조금 지루해지면 널려있는게 문화재인 경주라 아이와 함께 나들이하기에는 더없이 좋은곳인 것 같습니다. 

 

  

 
 경주 문무왕릉에서 가장 아쉬웠던점은 이곳에서는 일년 내도록 많은 분들이 굿이나 고사를 지내는일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바닷가 관리가 조금 엉망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끔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곳도 보였습니다.  
 

                             "바닷가에 굴러다니는 고사하고 남은 돼지머리뼈(?)"


                                               " 불에 그을린 돌과 쓰레기들  "

                                "바닷가 바위에 락카로 개념없이 낙서를 해놓은 흔적"

                          "다음번에 또 낙서하면 돌부리로 확..그냥~~ ^^;;;; "


후기

 문무왕릉에 도착을하면 바로 유료주차장이 보이는데 주간기준으로 추가요금없이 2000원이였습니다. 나오면서 생각해보니 저처럼 바다만 잠깐 구하시려면 조금만 더 올라가면 공사하는구간이있는데 그곳에 공터들이 있기때문에 공터에 잠깐 차를 세워두시고 바닷가를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준비없이 와서 바닷가에 발도 담구지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문무왕릉근처에 있는 골굴사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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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딜가나 개념없는 낙서는 있군요~ 돼지뼈 때문에 살짝
    스산해 보이기도 합니다. 티비님 여행 블로거 전환인가요~^^

    2011.06.10 11: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그런데 저 풋고추 박스는 왜 저렇게 나와 있는 걸까요?
    설마하니 그 박스가 과거와 현재를 가르는
    선은 아닐 것 같고...ㅎㅎ

    2011.06.10 11: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보다가 마지막에 정자 ♡ 대기 영원히 라는 낙서 보고 빵..ㅋㅋㅋㅋㅋ
    쟤들 잡아다가 저거 다 지울 때 까지 취업 못하게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1.06.10 11: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는일 대박나게 해주세요.ㅎㅎ
    문무왕님의 힘빨로 하는일 대박나세욥.

    2011.06.10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는일 대박나게 해주세요.ㅎㅎ
    문무왕님의 힘빨로 하는일 대박나세욥.

    2011.06.10 1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외가 근처라 어릴적 외가에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항상 들르던 곳이었는데,
    지금은 좀 달라졌네요..개념없는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휴~
    ..

    2011.06.10 1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바닷물에 발 좀 담궈보고 싶네요.^^

    2011.06.10 12:5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아...과거와 현재의 공존...
    그리고 문화와 풍경이 공존한다는 점에서 문무왕릉은 우리들에게 매우 소중한 문화재입니다~!
    락카로 바위위에 낙서를 해 놓는 저런 무개념...에는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에효~!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6.10 13: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 낙서 완전 캐안습인데요...완전 저렇게 개념없는 애들이 있다니...
    필적 조회해서 잡아 넣어야 됩니다.

    2011.06.10 14: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불로 그슬린것도 그러하며
    낚서는 눈살을 절로 찌뿌리게 만드네요

    2011.06.10 14: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간만의 포스팅, 그것도 여행기라 반갑습니다.

    쇼핑몰 작업은 다 끝나셨습니까?
    빨리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2011.06.10 15: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저도 한2년전에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수학여행(?)으로 경주에 가서 문무왕을 보고는 꽤나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에전의 깨긋하고 한적한 바닷가 이미지와는 다르게 뭔가 좀 어수선하더라구요 ^^
    저런 무개념(?) 장착한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걸까요? ㅎㅎ

    2011.06.10 16: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잊어버리지는 않으셨겠죠? ㅎㅎ
    반갑습니다..^^

    2011.06.10 17:0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확~그냥.ㅋㅋ
    여기서 굿하시는분들이많은듯.
    굿하시는분들이아무데나가서하는건아니니깐 기가 쎈곳인가봐요.
    흔적이나 남기지좀않았으면.

    2011.06.10 2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바다가 운치있고 좋네요..
    마지막 사진에 움찔 ㅋ

    2011.06.10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물론, 내 사업 그러므로 내가이에 관한 새해를 위해 사냥을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이 게시물을 찾는하고 흥분된다. 사람 이건 내가 새로 또한 귀중한 정보를 가능한 많이 게시 진짜 더하기 본 것들을 조사하던 제비가 될 수밖에 특정 주제.

    2012.06.06 16: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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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6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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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6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I thank you for taking your time sharing your thoughts and ideas to a lot of readers out there.

    2012.09.05 03: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공유 감사합니다

    2012.11.01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