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있는 <블로그란?>카테고리를 어떤 내용으로 채워갈까 고민하다가 평소 제 글의 내용이 딱딱한 편이라 누구나 공감이 갈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들이 평소 느끼고 있는 블로그의 매력들을 인터뷰하면 인터뷰한 블로그의 소개도 되면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거나 시작하지 않은 분들에게 블로그의 매력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번째 타자로 제가 저를 첫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요청해주시면 멋있게(?)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의 매력은  새로운 것의 발견이다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 블로그의 매력은 "새로운 것의 발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편식이 조금 심한 편입니다. 비린 것을 싫어하고 좋아하는 음식만 지나치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지인들이 저랑 횟집을 갈 때면 제 눈치를 살피며 "너 돈가스 먹어야 되는 거 아니야? 아니다 찌게다시(밑반찬)로 돈가스 나오잖아"라면서 놀리기도 합니다.;; 

 
 이런 입맛은 빵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빵들이 있지만 즐겨 먹는 건 소보르를 제외하고는 샌드위치, 피자, 소시지류 빵만 좋아하고 그 외에 빵은 잘먹질 않는 편이였습니다.   

 최근 우연히 빵을 구우시는 좋은엄니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에 오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빵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처음은 좋은엄니님 포스팅에 관심이 가질 않았습니다. 속으로 이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 샌드위치나 만들어주시지 ㅠ;;"

 하지만 좋은엄니님의 맛있는 빵들을 계속 보면서 조금씩 새로운 빵들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제과점에 들리면 항상 먹어왔던 것만 빛의 속도로 담아오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매장을 찬찬히 둘러보고 주위에 어떤 빵들이 있는지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제과점에 들릴 때는 좋은엄니님 포스팅에서 처음(?) 봤던 커피스콘이라는 빵을 보고 딸기잼에 스콘을 찍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점원에게 스콘이 있냐고 물어볼 정도로 발전한 모습이 조금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블로그의 매력은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재미, 수익을 얻는 재미도 있지만 이렇게 이웃의 글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배우는 재미도 정말 큰 매력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좋은엄니님 블로그에서 맛있는 빵을 배 터지도록 구경해보지 않으시겠어요 ?

좋은 엄니의 뜨거운 빵집 : http://blog.daum.net/amstell


후기

............ 그래도 역시 사람의 취향은 쉽게 바뀌는게 아닌가 봅니다. ㅋ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큰바다로

    재미있는 티비님 !!
    좋습니다^^

    2011.03.12 1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스콘 커피와 함께 마시면 아주 맛있죠.
    잘 읽고갑니다~

    2011.03.12 17: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빵이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티비님 블로그는 항상 클릭하게 만드네요^^

    2011.03.12 19: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블로그를 통해 관심밖의 다른것도 보게되셨군요.

    2011.03.12 19: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밖에도 너무 많은 분들에게서 새로운것을 배우는데요
      정말 고심하고~ 좋은엄니님을 포스팅했어요 ㅎㅎ

      2011.03.13 11:40 신고 [ ADDR : EDIT/ DEL ]
  6. 좋은엄니님 소개해주셨군요,
    저는 이제 막 알았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 이웃들의 글 읽고 새로운 것들 알아가는
    재미 솔솔~~하답니다. ^^

    2011.03.12 21: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요즘들어서 그런 재미를 더 알아가는것 가탕요
      파리아줌마님과는 같은 아줌마로써
      더 잘 맞지 않을까요 (퍽!!) ^^;;;;

      2011.03.13 11:43 신고 [ ADDR : EDIT/ DEL ]
  7. 눈으로 호강했네요 ㅎㅎ
    저는 아무 빵이나 다 좋아하는데 ^^
    티비님 편식은 건강에도 안 좋습니다~
    하랑맘 음식 진짜 잘하는데~ 한 번 초대해야 겠어요... ㅋ
    쏘시지 빵 준비할께요 ~~^^

    2011.03.13 01: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

      왕자님 그것보다 위쪽에 하랑사랑님~
      크림빵을 모두 드셔서 억울해하는
      통곡소리가 안들리세요 ㅋㅋㅋㅋ

      2011.03.13 11:44 신고 [ ADDR : EDIT/ DEL ]
  8. 멋진 블로그님 소개 잘보고 갑니다..
    정말 맛있어보여요^^

    2011.03.13 01: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1.03.13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빈배

    저는 아직 티비님 경지까지는 못 간 것 같네요^^*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2011.03.13 09: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끊임없이 연구하는 엄니 모습 참 예쁘지요?
    엄니 빵을 보는 순간 먹고 싶다..라는 생각부터 들어요.

    2011.03.13 16: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음...새로운 것에 대한 발견...
    하긴; 블러그를 하면서;; 조금 달라 진 것 같아요 저도;;
    아직은 정확하게 설명할 수 는 없지만;;;
    이웃분에 대한 친절한 소개 잘 읽었습니다.^^

    2011.03.14 08: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great post

    2012.03.14 17: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해 상식 공부 많이 합니다.^^ 그것도 새로운 것의 발견이죠. 제가 블로거들 인터뷰 할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

    2012.04.21 19: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인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알바로 역에서 노점을 하며 단기로 판매하는 거던군요. 꽃을 다듬고 정리하고, 직접 노점에 나선다니.. 전 왜 이런 일들이 신나는 걸까요?! 그렇게 만발의 준비를 하고 신사역, 다음날은 잠실에 노점을 펼쳤어요.

    2012.04.22 2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私は私はあなたに続いているので、見るものを好ん。繰り返しあなたのインターネットのページを探索を楽しみに表示されます。私の配偶者と私は別のウェブサイトから右ここでつまずいたと私は問題を検証するべきであると信じていた。

    2012.07.16 13: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7. この偉大な新しいWebサイトで多くのことを感謝します。あなたの広大な理解と知恵を世界に新しいチャネルを持っている私を幸せにする傾向がある限り、それがanyone.Itに示すように、私は非常に発射している。

    2012.07.16 13: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8. ウェブログのページでは優れています。強力なアイデアの膨大な量を共有するため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あなたのウェブサイトをブックマークし、戻ってくる間違いなくすることができます。再び、私はすべての機能を感謝し、多くの人々のために非常に貴重な情報を供給しています。

    2012.07.16 1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I thank you for taking your time sharing your thoughts and ideas to a lot of readers out there.

    2012.09.05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2013.01.19 1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1. 마음이 편안해 지는 포스팅이었어요 ^^
    잘읽었습니다. ^^
    저는 건강 유지를 이유로 빵을 잘 안먹으려는 편이지만
    빵의 향기는 정말 좋죠^^

    2013.01.23 13: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티스토리 툴바